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con área para fogatas en Andong-si

정말 정말 정말 잘 쉬다 갑니다! 일단 에어비앤비의 정석, 아침식사로 주시는 빵이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덕분에 다른 카페 안가도 너무 행복한 오전 시간이었습니다ㅠㅠ 바베큐 할때 먹으라고 주신 고구마도 짱맛.. 직접 농사지으신 거라던데 박스채로 먹고싶었어요.. ㅎ 숙소 내부도 정말 깨끗하고, 편안한 별장에서 2박3일 잘 쉰 기분이에요 ㅎㅎ 모든 식기며 조리도구며 양념장이며 다 준비되어있어서, 정말 식재료만 사오면 되는곳! 진라면과 비빔면도 준비되어있어서 점심에 잘 끓여먹었어요 ㅎㅎ 고즈넉하고 산으로 둘러싸인 곳에서 평화롭게 잘 쉬다 갑니다~! 꼭 다시 올게요!

먼저 이렇게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배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어떻게 보면 정말 생각없이 온 여행과 장소였는데 이렇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평소에도 방문 후 리뷰를 님기긴 하지만 이렇게 리뷰를 꼼꼼하게 쓰고 싶은 곳은 처음입니다. 우선 깔끔합니다. 저희가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왔는데도 숙소 밑 카페도 하신다며 카페에서 잠깐 쉬고 있으라며 배려해주시며 금방 안내를 도와주셨습니다. 사장님 내외분이 항상 친절하게 웃으며 응대해주셔서 저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그리고 계란을 많이 삶았다며 먹어보라며 마치 친정에 온 기분을 느끼고 갑니다😊 사실 편히 쉬고 싶어서 온건데 정말 편하게 잘해주셔서 말그대로 잘 쉬고 마음 따뜻하게 나섭니다. 안온함이 느껴지는 추억을 선물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다음에 또 쉬고 싶을 때 찾아올거 같아요! 저만 알고 싶은 곳이지만 다른 분들도 오셔서 이 안온함을 경험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잘지내다 갑니다 사장님😊 그리고 밑에 카페 음식들 너무 맛있어요..!

많이 깔끔하고 게스트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숙소였습니다^^

It was great place to stay in nature. Roads in Breathtaking mountainous area were absolutely beautiful and make us very peaceful. The host was also friendly and kind. She is working in the national forest park next to the place!! She said there are five tigers. Her husband was also kind and humble with smile. I want to visit there soon again.

리틀포레스트입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그냥 그냥 그냥 오세요 !! 주변 가볼만한것도 추천 해주시고 피아노도 쳐주시고 연잎밥 설명도 해주셧어요 ㅎㅎㅎ 친할아버지처럼 자상히 대해주시고 배려도 많이해주십니다 아직까지도 집 고치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지금도 충분히 예쁘고 쾌적합니다 가족단위 커플단위 많이 오시면 좋을거같아용 솥뚜껑고기랑 술먹고 다들 이불에 토하시지만 말고용 !! 걱정거리이신거 같아요 ㅎㅎㅎ

개인사정으로 시골집을 더이상 가지 못하게 되어 늘 시골집을 그리워하고 있었는데 저희 집과 너무 비슷해서 더할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시골의 정취와 고즈넉함이 매우 좋습니다. 사장님 또한 매우 친절하십니다. 오래도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

정갈하고 예쁜 한옥 숙소입니다. 호스트분이 정말 친절하시고 편의를 많이 봐주셔서 이용하기에 매우 편리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숙소 안에 보드게임이나 공기 등 놀거리도 있었고 안동 중심지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구석구석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어요. 개인물품과 먹거리만 챙겨서 와도 될것 같아요. 거의 모든게 구비되어 있어 정말 몸만오면 되겠구나 싶었어요. 뜰에서 대파와 상추를 따서 먹었어요. 고기먹을때 함께 먹었네요.ㅎㅎ 주변 동네 구경도 하고, 비가 적당히 내려서 운치있는 불멍을 했어요. 정말 편안히 쉬고 놀다 갑니다. 또 기회가 되면 좋겠어요. 늘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친정 어머니와 함께 두 자매 가족이 다녀온 여행이었어요~ 총 9명이 묵을 숙소를 찾기가 힘든데, 이번엔 정말 모두가 만족한 숙소였어요. 방과 침구가 넉넉하고 청소가 잘 되어 있어서 깔끔했어요. 온수도 잘 나오고, 아이들 목욕시키는데도 불편함이 없었구요. 피아노, 안마의자, 화목난로 그리고 귀여운 몽실이까지 없는 게 없었네요. 개인적으로는 마당과 방을 이어주는 마루가 가장 맘에 들었고, 깔끔하고 센스 있는 부엌 식기와 토스트기가 좋았네요. 연휴 행복하게 잘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