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jamientos vacacionales en Asia

オープンセール/一棟貸43㎡/最大6名/金町駅 徒歩5分/スカイツリー・浅草・上野至近/TDR45分

Located in a convenient area just a 5-minute walk from JR Joban Line Kanamachi Station and a 7-minute walk from Keisei Kanamachi Line Keisei Kanamachi Station, my accommodation is situated in Kanamachi, Katsushika, Tokyo—a neighborhood where nature and the traditional downtown atmosphere coexist. Around the accommodation, you’ll find local restaurants loved by residents, traditional Japanese confectionery shops, and cozy cafés, allowing you to fully enjoy Tokyo’s classic downtown gourmet scene.

Latoda The Tree House Jibhi,The Tree Cottage Jibhi

Here, you'll experience the refreshing embrace of crisp mountain air, providing the perfect backdrop for relaxation and contemplation. Experience the charm of cooking alongside us at our enchanting tree cottage! Indulge in the goodness of mostly organic delicacies that delight the palate. Adjacent to our cozy cottage, lies our vibrant organic garden where a variety of exquisite vegetables, lentils, and peppers flourish. Join us now to embrace the art of organic living and culinary exploration.

【Seseragian・Sakura桜】Near Kyoto St.10min～Kamo river

"Kyoran Seseragi-an" is a one-of-a-kind rental townhouse with four connecting buildings located by the tranquil Kamogawa river in Kyoto. The luxurious use of Japanese Hinoki cypress wood, with its warmth and fragrance, creates a serene atmosphere throughout the entire building, including the bath. This lodging is conveniently accessible by various modes of transportation, such as JR lines, Subways, Keihan main line, and buses, with a 10-minute walk from Kyoto Station. Welcome your inquiry.

[북촌 한옥마을] 오후 1시 퇴실-히노키탕이 있는 한옥에서 여유롭고 프라이빗하게 쉬어보세요

'소월정' 은 서울시-한옥체험업이 공식 지정된 한옥 숙박 시설로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 이용 가능합니다☺️ 히노키(편백 욕조)에서 탁 트인 마당을 바라보며 힐링 할 수 있어요. 낮의 햇살과, 저녁 하늘의 별을 보며 반신욕을 즐겨보세요! 프라이빗한 소월정에서 북스테이를 해도 좋고, 익숙한 일터를 떠나 워케이션을 해도 좋고, 아무것도 하지않고 오로지 나, 또는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에 집중해도 좋을거에요 : ) #런던베이글뮤지엄 #아티스트베이커리와 같은 핫플레이스가 있으며 경복궁, 익선동, 을지로 등의 관광지를 도보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기본 요금은 2인 기준입니다] *1인 추가 : 70,000 KRW (최대 4인 가능 / 2인 권장) *3 인 이상 예약 시, 추가 침구가 제공됩니다. [ 얼리 체크인 / 레이트 체크아웃] *1시간 당 20,000 KRW (최대 1시간 가능) * 예약 인원보다 방문 인원이 많은 경우, 환불 없이 퇴실 처리됩니다🙏

Tabitabi「聚楽」京都精品町屋旅馆【二条城旁|精美设计|日式庭院|露天风吕】

「TABITABI 聚楽」は、大正時代に建てられた町家造りに現代のスタイルを取り入れたお部屋は2階建ての100平米。高い天井に走る100年以上歴史ある梁、美しく装飾された建具など随所にかつて材木屋として使われていた頃の名残を残しつつ、現代的なインテリアが調和した独創的な空間で、新旧が混在する京都ならではの宿泊体験をお愉しみいただけます。 一階には専用のお庭と露天風呂がついております。二階にも最新のユニットバスを設けております。寝具類は全米No.1のシモンズベッドを2台ご用意しております。 和室には100年以上歴史を持つ京都和紙屋さんと日本一の建具職人が共同作成した『渦』の意匠の施され、障子独特の光の透け具合とデザインの融合が趣のある障子です。 和室の座布団は“オシャレで、床に長く楽に座れる。”というテーマで開発した洛中髙岡屋さんの「おじゃみ座布団」を置かせて頂きます。創業100年した洛中髙岡屋さんでは今も変わらずに全工程を手作業で行っています。伝統的な手作りの技によるかまぼこ型の成型や角だしなど、機械では担えない工夫から生まれる心地よさをご実感していただけます。

北アルプスを一望できる一棟貸しの宿 「山道 」

ここにしかない景色を楽しむ旅を。 安曇野の北東に位置する旧明科町は北アルプスを一望でき、 明科は 犀川、高瀬川、穂高川が合流する地であり、豊かな湧水に恵まれた場所 です。 ここには「残し たい美しい景色と静けさ」があります そんな明科の古い建物を改装し、レトロモダンな空間に蘇らせ、一棟 貸 しの宿をつくりました 。 安曇野の空気に触れのんびりと、豊かで贅沢な時間を過ご してほしい そんな想いを込めました 当施設から明科駅まで徒歩5分、篠ノ井線で松本駅まで二駅で行けるので松本観光や 長野方面へも行きやすいです。 長峰山、廃線敷、大王わさび、白鳥飛来地なども近くにあり 安曇野観光をお楽しみください すぐ目の前には「前川」が流れており、カヌー、ラフティング、サップなどの 「龍門渕カヌー競技場」があり徒歩で行けますので練習にも最適な場所です。 旧明科町は市街地ではなくローカルな町です、 周辺は市街地ではないので何もないですが 田舎暮らしや移住に興味のある方二地域居住や検討されている方などにおすすめです。

라송 (Rasong) - 협재 해수욕장 부근 독채 펜션

*예약 전 필수 확인 사항 - 기본 이용 인원 : 1~5인 → 본채만 이용 가능 (침실 2개 + 욕실 2개) - 6인 이상 예약 시 → 별채(욕실 포함) 추가 오픈 - 별채 이용을 원할 경우 6인 이상으로 예약해 주세요. ※ 원활한 운영을 위해 기준 인원을 꼭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자연과 하나 됨'을 건축의 모티브로 삼고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고자 원형으로 설계하였습니다. 그리고 편안히 앉아서 보는 세상의 여유로움을 느끼고자 대부분의 공간을 좌식으로 꾸몄습니다. 라송은 가족이 살기 위해 설계 과정부터 참여하여 정성껏 지은 집입니다. 지난 몇 년간은, 제주의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제주가 주는 편안함과 아름다움을 이젠 나누고자 합니다. 편히 머물다 가세요. { 라송 }

[오늘도 광안Sea] Terrace room/광안리 정면바다/발코니/투룸/드론쇼

[오늘도 광안SEA] the 테라스는 광안리 바다 중심부에 자리하여 입지적 편리함과 세련된 스타일을 모두 갖춘 공간입니다. PLEASE 1. 체크인 - 오후 5시 / 체크아웃 - 오후 12시 2. 2인기준/최대4인까지 가능 (인원초과시 추가금 인당 3만원) 3. 취사불가(인덕션 사용 안됨) 4. 흡연금지 5. 반려동물 동반불가 6. 늦은시간 파티나 이벤트 금지 7. 물품파손 및 도난, 패브릭 손상 시 별도 요금 청구 8. 건물 내부 및 외부 유료주차 (건물내 : 5시간 이상 정차시 하루요금 3만원, 입출차시 요금별도 1시간당 5천원) ※ 체크아웃 연장은 1시간에 2만원 추가금이 있으니 전날 미리 연락바랍니다. ※짐보관이 필요한 경우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567 스테이

住宅(주택) : 나무가 사는집 북수원의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구옥의 일부를 리모델링 하였고, 숙소에 있는 모든 원목가구는 나무공방을 운영하고있는 남편이 직접 제작하였습니다. 원래는 가구 쇼룸이자 저희가족의 별장이기도 한 프라이빗 공간을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실 수 있도록 숙소로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아담한 공간 특성상 한정된 인원만 수용합니다. 안방과 거실 모두 남서향을 바라보는 창이라 쨍한 오후햇살이 들어올때도 예쁘지만, 비오는날의 습도높고 어둑한 분위기가 운치있는 뉴트로 감성의 숙소 입니다. 밤이 매력적인 이 곳, 묵직한 독채 주택에서 편안하게 휴식하시기를 바랍니다. 𓍊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