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jamientos vacacionales en Bodeok-dong

Residencia en Gyeongju-si

황리단길 독채 Stay_LazySunday

경주 황리단길 메인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걸어서 황리단길의 모든 맛집과 카페, 대릉원, 첨성대등의 관광지를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하루 1팀만을 위한 프라이빗한 독채 숙소입니다. 주차는 1대 가능합니다. 《예약 인원에 따른 사용 공간 안내》 🎈영유아 포함 4인까지 가능 ● 1-2인 예약시 : 02번방(방 1개, 욕실 1개), 다이닝룸, 야외테라스 이용 (☆2인이 방 2개 모두 이용을 원할 시 3인으로 "인원추가"하여 예약해주세요.) ● 3-4인 예약시 : 01번, 02번방(방 2개, 욕실 2개), 다이닝룸, 야외테라스 이용 [공간 구성] -다이닝 공간 -프라이빗한 2개의 침실 -각 방마다 욕실, 더블침대, 화장대, 옷장 -야외 테라스 [구비 물품] -마샬 스피커 -LG 빔 프로젝터 -왓챠 -드라이기 2대 -냉장고, 냉동고 -전자레인지 -드롱기 전기포트 -와인잔, 오프너, 식기류 [어메너티] -바디샤워, 샴푸, 컨디셔너, 핸드워시 -일회용 칫솔, 치약 -타올 -비상약

Residencia en Singwang-myeon, Buk-gu, Pohang-si

[만석당] 솥뚜껑과 마당이 있는 조용한 시골주택 #촌캉스 #외갓집 #감성한스푼

신광온천이 있는 만석리에 위치한 조용한 시골 전원주택입니다. 푸근한 시골향기를 느끼며 조용한 시골에서 온 가족이 함께 휴식 시간을 가져보세요♡ 친정부모님께서 몇 년전 지은 세컨하우스입니다. 참견인 딸래미(저^^)가 감성 한스푼 넣어 일부 리모델링하여 가구,침구 모두 새로 정비하였답니다. 촌캉스 민박 함께 나누어요♡ 부모님이 저의 잔소리하에 깨끗한 침구관리와 열심히 솥뚜껑 기름칠하며 애쓰고 계십니다. ^^ (참, 비오는날도 바베큐가 가능한 점~~ 빗소리에 솥뚜껑은 정말 행운이죠^^) 마당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고 도심에서 벗어나 풀벌레소리와 함께 솥뚜껑 화로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신광온천 도보5분 ■세븐데이즈어위크 대형카페 도보 5분 ■청하시장, 갯마을차차차 촬영지 차로 10분 ■비학산 군립공원 차로 10분 ■월포해수욕장, 해안가 차로 15분 ■경북수목원 차로 20분 ■바다뷰 대형카페 (오딘,러블랑) 20분 ■보경사, 내장산국립공원 차로 25분

7–14 de jul.

Casa de huéspedes en Geoncheon-eup, Gyeongju-si

이색 편백하우스🏡

이색편백하우스는 편백나무와 황토로 직접 리모델링한 집이예요. 아궁이에서 장작불로 데워진 황토구들방에서 지내보세요. 생활을 위한 모든 것들은 신식입니다. 깔끔한 화장실과 샤워실을 갖추고 있어요. 넓은 마당에서 책도 읽고 친구들 또는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면서 즐겁고 편하게 지내보세요. 바베큐 요청시 제공되는 그릴.숯.철망. 시골된장으로 만든 된장찌개와 밑반찬을 제공하고 있어요. 바베큐 이용료 삼만원 입니다. 원할시 별도로 연락주세요. 거실주방에는 고기.생선등 구워드시면 않됩니다.함께 공유하는 공간이라 꼭 지켜주셔야 합니다. 실내에서 금연입니다 아침은 가볍게 드실 수 있도록 빵 or 떡 등으로 숙박하시는 모든 분들께 제공하고 있어요. 경주 대릉원까지 차로 20분 걸리니 여유롭고 편하게 여행하실수 있어요 기본 예약 인원은 2명입니다. 추가인원은 1명까지 가능하세요.3세부터 초등학생까지는 1만원/성인 2만원 추가금 있습니다.(현장에서 현금 결제가능)

23–30 de jul.

Residencia en Angang-eup, Gyeongju-si

<우리들의경주가생각나요> 한옥독채/바베큐/불멍/촌캉스/예쁜정원

'우리들의경주가생각나요'는 1951년 지어져 4대째 내려온 경주 한옥집입니다. 한옥 독채에서 오직 한팀을 위해 정성스레 모십니다. 가족, 친구, 연인 등 각자만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해요. 70년 넘은 한옥 서까래를 바라보며 스르르 잠드는 행복. 턴테이블에서 흘러나오는 LP 소리. 캠핑존에서 빔프로젝터를 보며 바베큐와 불멍 즐기기.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며 꽃과 별을 바라보기. 시골 마을을 걸으며 오손도손 이야기 나누는 촌캉스 방 안 가득한 책을 읽으며 나를 알아가는 시간. ​ 한옥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과 마음을 나누는 순간이 여러분의 삶에 따스한 온기를 가져다 주는 숙소가 됐으면 해요. "우리들의 경주가 생각나요." 어느 날 여행이 끝난 뒤 문득, 이 한 마디가 마음 속에 떠오를 수 있길 바랍니다.

14–21 de jul.

Residencia en Gyeongju

석등있는집2 안채 (150년 최부자 고택)

석등있는집2 안채는 경주 최부자댁 고택으로 오래된 한국 전통 한옥의 미가 잘 보존된 숙소 입니다. 큰 대문으로 들어와 이쁜 정원을 지나 두번째 중문을 통과하면 안채로 연결됩니다. 최대 6인까지 이용 가능한 숙소이며 큰방(4인용 화장실이 방안에 있습니다) 작은방(2인용) 그리고 넓은 마루가 있습니다. 숙소 이용 중 숙소 물품 또는 숙소 파손에 대한 책임은 투숙객에게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세팀의 숙소가 한 담벼락 안에 있기에 다른 숙소 투숙객들에게 소음 피해가 가지 않게 서로 배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날씨등의 어떠한 이유에서도 환불규정을 준수합니다. 마을에 주민들이 살고 옆 다른 건물에 투숙객이 묵고 계셔서 10시 이후 정숙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을 넘는 음주, 가무, 고성방가는 퇴실 조치합니다.(환불 불가)

3–10 de sep.

Residencia en Gyeongju

[NEW] 20평형 스테이 - 청결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숙소(황리단길 도보여행)

전체 리모델링 깨끗하고 편안한 인테리어 최소한의 가구들과 깨끗한 환경 매일 세탁하는 호텔식 침구 조용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노력하는 스테이입니다. 저희 숙소에서는 전문가와 협력하여 개발된 에어비앤비 청소 및 살균소독 안내서에 기초한 5단계 청소 절차를 철저히 준수합니다. 경주시내안 경주관광의 중심에 위치 각종 프렌차이즈, 병원, 버스터미널, 편의점등 주위 인프라 형성이 잘되어있는 곳입니다. 밤에는 주거지역으로서 아주 조용한 환경입니다. 연인, 친구 혹은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을 위한 공간입니다. - 경주시내 관광의 중심 - 황리단길, 첨성대, 동궁과월지, 월정교, 교촌마을, 경주읍성, 박물관, 대릉원, 분황사, 반월성, 석빙고 등등 모두 도보로 관광을 즐길수 있는 곳

7–14 de jul.

Casa de huéspedes en Hwangnam-dong, Gyeongju-si

샘( spring)

황리단길, 첨성대, 대릉원, 교촌 마을 등 주요 관광지가 도보로 약 5분거리의 한옥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출입문이 따로 있는 넓은 단독 별채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 옆의 본채에는 "샘 (spring)"의 호스트가 거주하고 있어서 필요한 것을 바로 도움 받으실 수 있습니다. 주차 : 숙소가 골목이지만 집 주위 골목에 무료 주차 공간 많으며, 숙소 옆 경주 남부교회 주차장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 숙소와 조금 떨어져 있지만 첨성대와 쪽샘유적발굴지 사이 넓은 공터(다음 지도 참고, 나중에 유적지 개발 지역으로 현재는 주차 가능)도 무료 주차입니다.

21–28 de oct.

Residencia en Pacheon-myeon, Cheongsong

풀솜할머니

1970년에 지은 아주 옛집이며 나즈막하여 포근히 안아 주는 것 같은 따스함이 있어요 서출동류라 하여 서쪽에서 출발한 물이 동쪽으로 합류하여 큰 강을 마을 어귀에서 만날 수 있는 양명하고 기가 좋은 4백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국가문화재 마을이며 돌담길 거닐며 시골 정서를 고스란히 마주할 수 있는 예쁜 중뜰이라는 동네예요 고속도로IC 3분 쯤에 위치한 풀솜할머니집은 아주 정감가는 시골집이랍니다 주변관광명소.마을식당.된장으로 유명한 맥된장이 위치해 있고 걸어서 갈 수 있는 카페도 있답니다 인연이 되어 여행 오신다면 행복과 사랑은 덤이되는 곳이랍니다.^^

14–21 de oct.

Casa de huéspedes en Gangdong-myeon, Gyeongju

*사랑채 독채*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 해저고택전통한옥마을 Traditional house

안녕하세요. 저희집은 세계문화유산인 경주시 양동마을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양동마을은 유서깊은 전통민속 마을로 마을전체가 국가지정문화재이며, 2010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수백년된 기와집과 초가집으로 이루어져 있는 아름다운 마을 입니다. 저희집은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200년된 고택으로 외관은 전통미가 느껴지며 집내부는 게스트분들이 사용하기 편리하게 리모델링 하여 불편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유서깊은 아름다운 마을에 지내면서 힐링하세요. 저희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4 de jun. – 1 de j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