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as en renta cerca de Palacio Gyeongbokgung

gomgom Hanok Stay in Bukchon_gomgomhaus_Seoul

Welcome to the Tranquil Bukchon Hanok ‘gomgom’ Located in the heart of Bukchon, GoYo Hanok offers a peaceful retreat, just steps away from the lively streets. With a humble courtyard and cozy maru, this space invites you to enjoy calm and the beauty of the seasons. For 18 years, this has been our family home, filled with warm memories. The attic, once a playground for our child, is now a secret space for young guests. Experience the charm of Bukchon and create special memories at gomgomHanok.

[Private Premium Hanok Stay] SeouluiHaru

서울의하루는 한옥을 만드는 호스트가 직접 지은 한옥을 호스팅하는 한옥전문 스테이입니다. 우연한 계기로 북촌에 한옥을 지어서 살아보니 남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장점이 많았습니다. 저처럼 평범한 사람들이 가진 한옥살이에 대한 막연한 꿈을 가까운 현실로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게스트들을 맞이하고자 합니다. 서울의하루 삼청동 집은 경복궁 청와대와 매우 가까운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해있으며 15평의 아담한 크기입니다. 거실 하나 방 하나 아담한 주택으로 1-2인이 머무르기 적합합니다. 1936년에 지어진 집을 2019년에 제가 직접 고쳤습니다. 한국 전통 건축양식을 지킨 한옥이나 내부 공간은 입식생활이 가능하도록 현대적인 가구들을 배치하였습니다. 장기 투숙자를 위한 세탁기와 건조기 등 생활가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행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휴식이라 생각하고 침구류를 가장 신경쓰고 있습니다. 서울에 이런 곳도 있구나 나도 한옥 한번 살아볼까 하는 꿈을 이 곳에서 꾸길 바랍니다.

[New] Signature_Classic / 경복궁역 / Entire Hanok

Gotaek (고택) means an old hanok, typically over 100 years old, The Classic-Goteak Seochon chosen by world-renowned artist Nicolas Party for a 6-week, and Filming locationn for famous Korean movie [Architecture 101]. A private luxury Hanok hotel with an outdoor jacuzzi, exclusively for one group, in the heart of Seoul. A stunning architectural gem preserving the charm of traditional Hanok while blending modern sophistication. Its rare loft-style design features state-of-the-art amenities

A hanok with a bamboo garden and ease, Stay Onyou

Stay Onyou is a hanok where you can enjoy the tranquility of a bamboo garden and a cozy, peaceful retreat. Take a quiet afternoon stroll through Bukchon’s charming alleys, then relax your feet in the warm foot bath to unwind from the day. In the annex, you can watch a movie on the beam projector or sip tea on the narrow porch while watching the bamboo sway in the breeze. At Stay Onyou, tradition and relaxation come together to offer a serene and memorable hanok experience.

효자라운지 hyojalounge

서촌 골목 끝, 작고 따뜻한 집 효자라운지 이 집의 행정상 기록은 1920년도부터 시작됩니다 기록 이전의 역사부터 따져보자면 이미 100년도 훌쩍 넘은 집일 겁니다 저희 부부는 오래된 이 집을 매만졌습니다 오래된 서까래와 기둥들을 살리고 가려져 있던 한옥의 요소들을 복원했습니다 저희가 좋아하는 취향의 인테리어도 담았지요 행복이 가득한 우리의 집을 더 많은 분들께 열어 둡니다 모든 관리와 청소는 가족들이 합니다 언제나 정성껏 청결하게 관리합니다 이 집은 ‘서촌’이라 불리우는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전통적이면서도 트렌드가 생동하는 지역입니다 아름다운 궁과 돌담길을 아침과 밤 어느때고 산책하듯 즐길 수 있습니다 골목마다 숨어있는 트렌디한 샵과 멋진 식당, 분위기있는 카페들을 찾아가 보세요 편안하고 근사하고 정겹고 따뜻한 것들로 가득찬 이 곳에서 가장 서촌다운 하루를 향유해 보시길 바랍니다 인스타그램 @hyojalounge

Stay origin

Origin is a traditional hanok house located on the stone wall of Changdeokgung Palace, a UNESCO cultural heritage. Located in the 2nd view of Bukchon, this hanok yard is filled with old trees from Changdeokgung Palace. It is located in a quiet place where you can hear the chirping of birds. There is no inconvenience at all to stay. Bukchon Hanok Village, Insa-dong, Ikseon-dong, and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are all within a 10-minute walk.

북촌한옥독채-Traditional Hanok in Bukchon Hanok Village

지친 일상에서 떠나 머무시는 동안 편안한 휴식이 되길 기원합니다. 북촌로를 여유있게 거닐며 북촌의 향기와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한옥입니다. 💛 Located at Auguk station in Bukchon Hanok Village in downtown Seoul. Guests can fully experience the tranquility of a traditional Korean house, the hanbok. Complimentary wireless internet and relax in the outdoor patio. There are plenty of tourist hot place and restaurants around here.

Beautiful traditional hanok "Hwawoon"

Welcome to the beautiful premium Hanok stay, 'Hwaun.' Located in Bukchon Hanok Village, Samcheong-dong, this accommodation offers a panoramic view where you can simultaneously see Bugaksan Mountain and Inwangsan Mountain through the windows. The view also includes the Blue House and Samcheong-dong Road.

이호소락•釐毫小樂 /Exclusive Hanok Stay / Compact Hanok

세상에 화려한 집은 많지만, 그 아름다움은 시간이 차곡차곡 쌓인 집의 아름다움을 넘어서기는 힘들다. 아직도 모르는 골목이 여전히 존재하는 소격동의 작은 골목 한옥 한채가 비밀처럼 숨어 있다. 겉으로는 알 수 없는 이 집의 이야기는 1940년에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