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que admiten mascotas en Onjeong-myeon

가족모임으로 적합한 숙소입니다. 숙소앞 바로 바다라 아침에 해뜨는거 보기도 아주 좋아요 앞바다에서 낚시도 즐기기 너무 좋고요 바다경치도 최고!! 우리 가족들이 너무 만족하고 즐거운시간 잘보내고 왔습니다 ^^

집처럼 편안하고 아늑한 숙소라서 잘 지내고 왔어요 주변동네도 아기자기예쁘고 공원고가깝고 충분한 쉼이 되었네요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싶오요!!

들어가자마자 집이 따뜻하고 깨끗해서 가족 모두가 만족했어요! 인센스스틱이 있어서 향을 피웠는데 향도 너무 좋더라구요ㅠㅠ 3인이서 갔는데 방이 넓어서 쾌적하게 이용했습니다~ 맞은편에 편의점도있고 해변이랑도 가까워서 좋았어요ㅎㅎ

전반적으로 깔끔한 숙소 였습니다. 캡슐커피 에어프라이어 넉넉한 냉장고 등 빈손으로 와서 편히 쉴 수 있는 곳이었어요. 아쉬운 점은 보일러가 작동을 하다가 안하는지 따뜻한 물이 나오다가 말다가 하는 점.. 어느정도 우풍이 있어서 방들이 좀 추웠다는 점 같아요. 이부분이 보안이 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커다란 창으로 보이는 한가로운 풍경~ 별거 안해도 즐거운 시간들~ 넘 좋은 여행이었어요 :)

친구들과 5명이서 오랜만에 여행을 왔는데 너무 잘즐기고 좋은 추억 만들다 갑니다 일단 숙소 넘 깔끔하고 독채라 주변도 조용해서 편하게 놀가갔어요 차가 있으신분들이면 다들 편하게 지내다 갈 숙소라고생각합니다 구비되있는 식기 침구 다 깔끔하고 호스트님 답변도 항상 빠르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올것같아요ㅎㅎ 잘놀다갑니당

전체적으로 신경쓰신 숙소입니다. 침구도 깨끗하고 수건도 많이 비치해주셨어요! 구옥이지만 내부 리모델링으로 깔끔하고 웃풍없이 따뜻하게 지내다갑니다! 주차도 도로가에 하고 걸어가면 금방이고 바다 바로 앞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반려견동반 숙소로 적합하고 편안한 숙소 인정욥^^!! 명절에 모이기 어렵다하여 이번에 가족모임을 가졌는데 소소하게 즐길거리가 있어 하하~호호^^즐건시간 보냈어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사진찍기에 재미있고^^ 옛 고택의 정취도 느낄수 있어서. 어릴적 할머니댁에 방문한듯 따뜻하고 평안한 힐링의 시간 잘 보내고 왔습니다. 봄.가을이면 더욱 풍경이 아름답고 이쁠것 같아요. 또 가고 싶은 곳으로 저장합니다(^!^)~

말도 안되는 겨울설경이 기가 막힌 태백산맥 깊은 산속에 아늑하고 고즈넉하게 푹 파묻혀 마음까지 비우고 나온 느낌이네요 밤뿐 아니라 낮에도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고 오롯이 우리 가족들 목소리만 들리는 그런 시간 너무 오랜만에 느끼는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저희 가족들도 너무 신났던 시간이네요 한겨울이라 혹시라도 저희 불편한 점 없나 세세히 살펴주시던 사장님 친절한 얼굴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계곡보니 여름에도 꼭 한 번 들르고 싶지만 겨울에도 가족들과 꼭 일년 뒤 다시 들르겠습니다

너무 아늑하고 깨끗하게 정돈된 숙소였습니다. 사장님 성품이 느껴지는것 같은 정갈함이었어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아침마다 서비스로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신 커피도 너무 훌륭했습니다. 한옥이라 운치있고, 고양이 두마리도 너무 예뻤어요.. 덕분에 부모님 모시고 편히 잘 지내다 갑니다.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방문할께요~

가성비 너무 좋았어요!

너무 좋은 위치에 좋은 환경에서 잘 쉬었습니다.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편의도 봐주시고 커피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잘 머물다 갑니다! 화장실이 조금 아쉬웠지만 3명 가족이서 하루 머물다가 가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집에 들어오는 진입로가 좁아 큰 차량으로 오시는 분들은 조금 주의해서 운전하셔야 할 것 같네요~ 친절한 응대 서비스 감사합니댜.

조용한 곳에 위치해 있어서 가족들이 지내는데 좋습니다. 차타고 5-10분 정도 나가면 삼척활어회 센터 부터 경치 좋은 곳이 많아요~

침구 청결도에 예민하신 부모님을 모시고 간 숙소였는데 너무 만족하셨습니다. 독채라 지내기도 편하고 숙소앞 계곡에서의 물소리도 힐링그 자체였습니다. 부모님께서 여름에 또가자고 하실정도로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찾아오실때 네비게이션에서 꺽인 화살표 모양으로 자회전을 알려주는데 추측상 그 길은 막힌것 같아서 조금 더 직진해서 오른쪽으로 빠져서 숙소로 가실 수 있습니다.

지난 주 가족과 함께 찾은 장소로 너무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가는 곳입니다. 1박이 아쉬울 정도로 고즈넉한 한옥의 편안함을 가족 모두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개인마다 취향이 분명 있겠지만 영덕 에어비앤비를 찾는다면 여기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호스트님 너무 친절하시고 한지공예 전문가시라 아이와 같이 한지로 제품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영덕을 더 사랑하게 된 거 같습니다. 대게철이 되면 또 방문하고 싶고 가족들과 간다면 숙소는 당연 여기가 될 거 같습니다. 진심과 배려 감사드리고 병원 가셔야 할 일도 빠르게 쾌유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호스트분은 아주 친절하시고, 계속 도움을 주십니다. 불 세팅 잘해주셨고, 일행이 한명 아팠을때 상비약이나 매실효소같은거 주셔서 큰 도움 됐습니다. 숙소는 넓고 깨끗합니다. 아기의자, 침대 등 있고, 타월이나 소모품 넉넉히 구비되어 있습니다. 숙소와 호스트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밤엔 별이 많이 보이고 고즈넉한 마을입니다. 강릉역이나 시내에선 2~30분정도로 조금 거리가 있지만 그래서 별이 잘 보이겠죠. 안반데기같은곳은 너무 어둡고 해서 가기가 어려운데, 별 보러가기에 충분히 좋은 곳입니다.

숙소 아래에 위치한 동동이상회 사장님 어머님께서 너무나 따듯하고 친절하셔서 마치 외할머니집에 놀러온 듯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 어머님과 나눴던 스몰토크가 여행중 너무 기억에 남았어요 고기 구워먹으려는데 챙겨온 버너가 고장이나서 사장님께서 흔쾌히 빌려주시기도 했고, 직접 담그신 방풍나물과 김치 (무려 3종류_파김치,배추김치,부추김치)를 넉넉한 인심으로 나눠주셔서 진짜 진짜 맛있게 먹었답니다! 가게에서 왠만한 술이나 음료수 부탄가스 등등 판매하고 계시고 해산물도 판매하시는것 같아요 숙소 위치는 조용한 바닷가 마을이라서 산책하기 너무 좋았고 거실 베란다와 앞마당에서 보이는 작은 항구뷰가 너무 힐링되었습니다 걷다 보면 반건조오징어, 쥐포 판매하는 가게가 있는데 전기구이가 너무 맛있어서 집에 올때 포장해왔습니다 독채에 거실, 주방, 방3개가 따로라서 반려견 두마리와 온가족이 함께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화장실은 외부에 있지만 깔끔하고 불도 잘 들어와서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을 못느꼈고 샤워실은 내부에 있고 넓고 온수가 아주 잘 나왔습니다 바닷가 앞이라 첫 입실때 바닥이 조금 눅눅할 수 있는데 보일러 살짝 돌려서 말려주면 되고 에어컨도 시원하게 작동 잘합니다 추워서 금방 껐어요ㅎㅎ 정~말 예민하신 분이 아니라면 숙소 컨디션 괜찮으실거에요 사장님 어머님 항상 건강하시고 기회가되면 또 찾아뵙겠습니다!

안동 여행을 위해 선태한 숙소입니다. 시장을 도보로 이용하려고 근처로 알아보다가 마땅한 곳이 없어서 좀 떨어져있어도 이곳으로 선택했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었어요. 오히려 시장과 월용교 중간의 위치라 편했어요. 방문했던 날이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진 날이었는데 여행 일정 중 가장 따뜻하게 푸~욱 숙면한 곳입니다. 물도 콸콸 잘나오고 주차도 등록없이 자유롭게 할수있어서 안동 방문 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