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pensiones vacacionales en Sinbuk-myeon

가면 예쁜 강아지가 두 마리 있어요! 사람을 좋아해서 신나게 놀아줘요 :) 호스트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숙소 찾아오기 어렵지 않게 최선을 다해서 안내해주세요. 숙소가 진짜 좋고 쾌적하고 편안한 건 물론이고요 :) 또 인근에 가볼 만한 곳들과 먹거리들도 추천해주셔서, 계획을 별로 하고 가지 않았는데도 일행과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넓은 펜션을 저희 팀만 단독으로 사용해서 기분 좋은 엠티였습니다. 감사해요!

진짜 최고예요 최고.. 날씨가 너무 안좋을때 갔었는데 큰창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최고입니다.. 강아지들을 위해 물그릇과 밥그릇 그리고 방석 장난감 등 강아지를 위한 물건들이 있어서 감동 받았습니다 너무 좋고요 조용해서 더 좋았습니다 !! 또 방문할 의사 1000프로입니다 감사합니다

We have had a good stay and recommend this place to other travelers. The location is excellent for it is close to various sightseeing spots and restaurants.

I’ve had a great resting day with my girlfriend. The host was very friendly. They brought us by car at the bus stop that was 15 minutes away ! I recommend

🇰🇷늦은 저녁 도착으로 좀 더 즐겼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 아쉬움이 남은 숙소였습니다! 다음 번엔 좀 더 길게 이용하고 싶어요!!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숙소 편하고 좋았어요. 침대도 여러개라 좋았고, 바닥도 따뜻했어요.

We loved our stay in the mountains and Byungkweon was the most friendly and helpful host there is! 😊 Would love to come again and definitely recommend if you're checking out Nami Island etc. Easy to get to all the attractions.

두 가족이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기억가지고 돌아갑니다^^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다양한 연령대 아이들이 모두 만족하고 즐거워했답니다 ㅎㅎ 눈쌓인 산 배경도 멋졌어요~~여름도 너무 기대되서 다시 오기로 약속했어요 ㅎㅎ

친구랑 주말에 1박 했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지하철타고 가평역까지만 가면 택시타고 기본요금 거리에 마트 있는데 택시비는 영수증 받아서 마트에 보여주면 3천원 내줘요. 그리고 거기서 인당 2만원 (=고기1~2인분) 만 장보면 숙소까지 픽업해주고 퇴실할땐 가평역까지 픽업해줘서 차없어도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바베큐 5시부터 가능한데 3시 10분쯤 도착해서 뭐부터하지 하다가 객실 안에 있는 오락기부터 했는데 메탈슬러그랑 보글보글, 봄버맨 같은 협동 게임 하니까 웃긴 상황도 많이 발생하고 너무 재밌어서 2시간 순삭이었어요. 객실에 주방도구도 잘 갖춰져있어서 쌈채소 놓을 채랑 앞접시랑 쌈장 그릇 술잔 가위 집게 이런거 다 있고 냄비도 있고 바베큐장에 들고갈거 많은데 객실에 큰 장바구니가 있어서 편하게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바베큐 텐트 안에 히터가 있어서 밤에도 따뜻했고 고양이 두마리 있는데 진짜 얌전하고 특히 주황색 고양이 미쳤어요 진짜... 저 원래 개파라 고양이한테 크게 관심없었는데 얜 식탐도 없고 그냥 추워서 들어왔나봐요. 소세지 줘도 안 먹고 포대자루같은게 히터 앞에서 온 몸 뜨끈뜨끈해질때까지 마시멜로마냥 녹아서 꾸벅꾸벅 졸다가 별안간 품에 와서 안기는거에요. 진짜 심쿵... 원래 친구가 히터 쪽에 있다가 자리 바꾼건데 친구한텐 안기지 않았어서 친구가 막 서운해하니까 슥 보더니 친구한테 가서 안겨줬어요; 그쪽은 히터 앞도 아닌데 와.. 말 다 알아들어요. 그렇게 11시까지 있다가 객실 돌아가서 2층에 침대있고 한계단 높게 다과 공간처럼 좌식 라탄 테이블이랑 라탄 방석이랑 쿠션 있는데 거기 아늑해서 빔프로젝터랑 폰 연결해서 노래 들으면서 보드게임 하니까 재밌어서 늦게까지 노느라 ㅋㅋ 술 모자라서 편의점 가서 술 더 사다가 먹었어요. 블라인드 내려서 빔프로젝터로 영화도 볼랬는데 할게 많아서 시간 모자라서 못 봤어요 ㅋㅋ 아 숙소 위생 상태도 아주 깨끗합니다. 아무튼 아주 알차게 잘 놀아서 리뷰도 글자수 꽉 찼어요 ㅋㅋ 내년에 또 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