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casas de huéspedes vacacionales en Sokcho-si

밤늦게 도착했음에도 주인집 부부께서 마당에 나와 반갑게 맞이해주셨어요. 그때부터는 그냥 마음이 편해져서 시골집에 온 것처럼 몸도 마음도 안심하고 쉴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많은 가족이라 사고를 여러번 쳤는데,,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할머니가 해주신 옥수수와 배추전을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숙소는 조용한 곳에 위치에 있지만, 바로 근처에 계곡과 래프팅할만한 곳과 또한 유명한 온천이 있어서 가깝게 다니기 좋습니다

꼭 다시 가보고픈 숙소!!! 바람이 많이 불어 아이들이 추워했었는데... 어떻게 아셨는지 숙소를 미리 따뜻하게 해놔주신 호스트님의 센스 👍 한적한 곳으로 마당엔 잔디와 예쁜 꽃들로 너무 정성스럽게 가꿔져있고 마당 그네에 앉아서 바라본 저수지 뷰는 저 절로 물멍을 하게 만들었네요 . 호스트님~ 덕분에 너무 편하게 지냈고 예쁜 모습 많이 담아갑니다 담에 꼭 다시 방문할테니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We Only stayed for one night, but had a great time. the garden around the house is beautiful with a great sense for detail. bird lovers will have a good time with the garden and the nearby river. the hosts were super helpful and friendly. I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남자 6명이서 재밌게 다녀왔습니다 사장님 매우 친절하고 재밌었습니다 가격대비에 너무 만족했고 다음에도 또 오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 저와 남편, 여동생 5명이서 추석연휴에 방문했습니다. 여동생이 거실에 추가 침구를 깔고 자면서 세 팀으로 구분해서 쉬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침구류가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아침에는 설악산 맑고 시원한 공기 마실수 있어서 좋았구요. 리뷰가 적어 내심 걱정되는 마음도 있었는데, 부모님도 모두가 만족했습니다! :)

친절하신 호스트님 덕분에 가족여행 잘 다녀왔어요! 위치도 좋아서 근처 유명빵집, 수제버거집도 있구요 차타고 30분이면 속초로 이동가능해요! 성수기 때 방문해서 가격이 조금 있었지만 너무 만족했던 숙소입니다! 다음에는 친구들과 방문할게요!

우와 여긴 정말 가성비 짱짱입니다. 각방마다 화장실 있어요 수건도 많고 깔끔했어요.해가 빨리 떨어져서 밖에서 즐기실땐 렌턴 하나 정도 있으면 더 좋을듯해요 담에 또 가려구요

무한 경쟁 속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자 조용한 곳을 찾던 중, 숲과 계곡이 있다는 말에 고민 없이 이곳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진과 실제 모습이 똑같을 만큼 아름답고, 집 옆으로는 계곡이 흘러 산수욕을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호스트 분들께서 바로 옆에 거주하시는데, 자식처럼 따뜻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직접 키운 곰취 나물을 따서 먹어보라고 권해주시고, 아침에는 직접 구운 모닝 소금빵까지 내어주셔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5월이라 계곡물이 아직 차가워 발만 담갔지만, 여름에 오면 제대로 된 피서지로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도심에서 떨어져 있어 접근성이 쉽진 않지만, 그만큼 조용하고 평화로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여름 휴가 때 다시 방문할 계획입니다.

갑작스럽게 강릉 여행을 계획하게 됐었는데 이 숙소를 발견하고 일정을 1주 미뤘어요 강아지랑 같이 가서 너무 편안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원래는 잠만 잘 숙소를 구하자 라는 느낌으로 검색했던건데 앞에 대문이 있어서 강아지랑 편하게 왔다갔다 할 수 있었고, 침대에 전기장판이 있어서 너무 따뜻했어요 소돌해변이랑도 너무 가까워서 아침일찍 강아지랑 함께하는 산책 시간이 더욱 행복했어요 시내랑 좀 떨어져있어서 고민 됐었는데 드라이브 한다고 생각하고 돌아다니니 기분 좋고 완벽한 여행이였습니다!

진짜너무너무!!! 좋았어요 부모님 모시고 왔는데 모든 디테일에 만족하고 갑니다~ 정말 힐링 만땅하고 가요 🤍

뭐하나 빠짐없이 완벽했습니다. 취향에 따라 느끼는 점 또한 다를 수 있지만 적어도 저의 취향에는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낮과 밤, 모든 계절과 날씨에 머무르고 싶은 숙소입니다. 아름다운 고성의 바다와 자연을 즐긴 후 지친 몸과 마음을 품어주는 포근하고 동화같은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깨끗하고 편안한 숙소라, 가족과 함께 즐겁고 소중한 시간 잘 보내다 갑니다! 위치, 청결, 분위기, 필요한 물품 등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

잘 놀다 갑니다😁 가족들끼리 놀러가기 좋아요

Very quiet, peaceful and safe place. One of the reasons we chose this place is because of the yard. Our dog enjoyed running around and playing ball there. We didn't have the chance to meet the host, but he was always responsive and kind to us. He even left some fresh laid chicken eggs for us during our stay!

뷰가 끝내주는 숙소입니다.

시내와 조금 떨어진 곳에 있어서 늦게까지 편안하게 놀 수 있었습니다! 필요한 부분에 대해 문의하면 바로바로 답장 주셔서 좋았습니다 ㅎㅎ 다음에 또 단체로 놀러온다면 이용하고싶습니다

봉정암에 가기 위해 백담사로 가는 9시 버스를 타기 위해, 숙소를 선택하였는데 정말 버스 정류장이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숙소 정원이 잔디로 잘 가꾸어져서 실내에서 정원을 쳐다보며 느긋하게 사장님이 직접 내려주신 커피를 마셨는데, 그 순간 이것이 진정한 휴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테라스에서 구워 먹는 고기는 맑고 깨끗한 공기 덕분에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늦은 저녁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별을 보면서 불멍하며 지인들과 나누는 담소는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다음에 또 다시 인제 백담사를 찾는다면 방문하고 싶습니다~^^

Newly renovated apartment, cosier than it looks in the photos but still spacious. Bus stop close by gets you to seoraksan national park in 10 mins. There are no photos of the outside of the building....it looks very run down but once inside its lovely. It's on top (3rd) floor and there's no lift...not a problem but something to be aware of. Host was very responsive and showed us round the apartment with the help of Google translate. I think we were her first Western guests...hopefully she will get more. There are a few restaurants in the village and a great riverside/woodland walk to another restaurant...and a cafe with great views

수산항과 동호해변도 가깝고 주인사장님 내외분이 너무 친절하게 이것저것 많이 신경써주셔서 아주 편안한 시간 보내다가 왔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묵는데에도 불편함없었고 청결해서 아주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다음 양양여행에 또 봬요 사장님들!!